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검은부엉이 성매매 후기 나무위키

검은부엉이 성매매 후기 나무위키

검은부엉이 송치. 성매매 영상 촬영 유포 업소 홍보. 카메라 박사, 광학렌즈 연구원

검은 부엉이라고 아십니까? 그쪽 세계에서는 굉장히 네임드 되었던 유명인사였다고 하는데요. 카메라 관련 박사과정을 수료한 광학렌즈 연구원이면서 30대 남성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본좌급 인사로 그쪽 세계에서는 잘나가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김본좌는 약 20년 전에 야동계의 본좌로 불리며 음란물 유포죄로 구속이 되었습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지금도 그 내용은 변치 않아 검은 부엉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보호를 해 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건이 이렇습니다. 성매매 업주들로부터 금품 등을 받고 성매매 장면을 촬영한 뒤 이를 후기 형식으로 온라인에 올려왔던 30대가 체포됐습니다. 검은 부엉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성매매 리뷰어 등 인플루언서로 활동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비 중 수천만원어치의 전문 촬영장비로 고화질의 성매매 영상을 촬영하여 본인, 성매매 여성의 얼굴에 모자이크를 하고 성매매 업소 사이트에 게시했습니다.

위에 보시는 이미지는 검은부엉이가 영상 촬영에 사용한 카메라와 렌즈라고 합니다. 수천만원의 렌즈, 27여개의 조명을 사용하여 자신의 성매매 장면을 촬영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카메라 관련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렌즈 개발업체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성매매 사이트 회원들 사이에서 유명인으로 통했고 그가 올린 글은 조회수가 최대 10만 건 이상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찰이 압수한 성매매 영상이 어마어마합니다. 말 그대로 압수한 것만 5테라바이트(5TB)였고 영상 갯수가 1,929개에 달했다고 대단합니다. 아니 이 양반 혼자서 이렇게 범행을 했다면 체력도 대단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난리가 아닙니다. 굉장히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는데요. 위에서 언급했듯 이쪽 세계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인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검은 부엉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을 했고, 불법 성매매업소로부터 일정한 비용을 받거나 아니면 무료 이용권 등을 받고 본인의 성매매 상황을 영상으로 촬영해서 이를 다시 성매매 업소의 홍보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성매매 업소 여성들에게는 '이것을 홍보로서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모자이크 처리를 하겠다'라고 동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영상을 성매매 업소 홍보 목적으로 사용한 것 외에도 본인의 지인들에게도 유포한 그런 정황도 확인되어서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얻은 수익도 상당하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불법으로 촬영 영상이 1,929개입니다. 더 있을 수도 있는게 경찰이 압수한 것만 그 정도라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한 건당 10만 원에서 40만 원 정도의 광고 수익 같은 부분을 받은 부분도 있고, 또 이것을 그 외에 다른 곳에다가 팔았을 가능성도 있기에 추가 범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경찰에서도 일단 이와 관련된 수익금 범죄수익금이라고 볼 수 있는 12억 5천만 원에 대해서 기소 전에 추징 보전하는 그런 명령도 신청해둔 상태라고 합니다.

앞으로 추가적인 여죄 부분이라든가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지금 기소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관련자들일고 함은 영상을 보고 성매매업소를 찾아간 사람, 그리고 이 영상 촬영을 의뢰한 사람 다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긴장하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 몇 년간 온라인 성매매 후기 사이트에서 '검은부엉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인물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인물은 성매매 업주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자신의 성매매 장면을 촬영한 뒤, 이를 후기 형식으로 온라인에 게재해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후기 작성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용 촬영 장비를 동원해 고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하는 등 매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검은부엉이'는 성매매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죠. 그러나 이러한 활동은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검은부엉이'를 성매매 알선 등 처벌법 및 성폭력 범죄의 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성매매 후기 작성의 문제를 넘어, 성매매 업계의 어두운 이면과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검은부엉이' 사건의 전말과 그 파급 효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검은부엉이'의 등장과 활동 배경

'검은부엉이'는 2019년부터 서울 강남과 경기도 성남 등 수도권의 성매매 업소 수백여 곳에서 성매매를 한 뒤, 해당 장면을 촬영해 성매매 광고 사이트에 후기 형식으로 올리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건당 10만∼40만원의 금품을 받았으며, 전문가용 촬영 장비를 동원해 고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성매매 업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검은부엉이'는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2. 후기 작성의 전문성과 인플루언서 역할

성매매 업주들은 마치 인플루언서에게 제품 리뷰를 부탁하는 것처럼 '검은부엉이'에게 후기를 의뢰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소유한 수천만원 상당의 렌즈 27개와 전문가용 카메라 및 조명을 이용해 자신의 성매매 영상을 직접 촬영했습니다.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뒤, 성매매 사이트에 후기 글과 함께 '움짤(GIF)' 형태로 게재했습니다. 이러한 후기들은 건당 십수만회의 조회수를 올리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3. 성매매 여성들의 동의와 촬영 과정

'검은부엉이'는 성매매 여성들에게 사전에 촬영 내용을 전달하고 동의를 받았습니다. 성매매 여성들 역시 이러한 촬영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일부 영상은 성매매 여성의 예명과 나이, 업소 위치가 노출된 채 유포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성매매 여성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4. 경찰 수사와 압수된 영상 자료

경찰은 올해 초 성매매 업소들에 대한 단속 과정에서 '검은부엉이'와 관련된 정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성매매 영상은 총 5TB 분량으로, 1천929개에 달했습니다. 일부 영상은 '검은부엉이'의 지인 및 다른 '작가'들에게 유포된 정황도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성매매 후기 작성이 단순한 개인의 활동을 넘어, 조직적인 범죄로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5. 법적 처벌과 사회적 파급 효과

경찰은 '검은부엉이'뿐만 아니라 성매매 여성의 사진 등 프로필을 제작·편집한 전문 광고 대행업자 7명과 성매매 업주 8명, 이들 업체에서 성매매를 한 여성 4명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이들 중 5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으며, 이들이 거둬들인 범죄이익 12억5천여만원에 대해서도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성매매 업계의 어두운 이면을 다시금 조명하며,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검은부엉이' 사건은 단순한 성매매 후기 작성의 문제를 넘어, 성매매 업계의 어두운 이면과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습니다. 전문가용 촬영 장비를 동원해 고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후기 형식으로 온라인에 게재하는 방식은 성매매 업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나,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성매매 후기 작성이 단순한 개인의 활동을 넘어, 조직적인 범죄로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경찰은 '검은부엉이'뿐만 아니라 성매매 여성의 사진 등 프로필을 제작·편집한 전문 광고 대행업자와 성매매 업주, 성매매 여성들을 추가 입건하고, 이들이 거둬들인 범죄이익에 대해서도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성매매 업계의 어두운 이면을 다시금 인식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경찰과 사회는 이러한 범죄를 철저히 단속하고, 성매매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