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이주명 열애_인스타
배우 김지석 43세 (본명 김보석)과 이주명 (30세)이 열애중이라고 한다^^ ㅊㅋㅊㅋ
배우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김지석과 이주명은 연기를 매개로 가까워져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주변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만남을 이어왔다
김지석
김지석 182센치 71킬로
한국외국어 대학교 독어교육학과 학사
2017냔 엠비씨 연기대상 월화극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인스타 속 김지석
2009년 kbs1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서 허우대가 멀쩡한 아까운 백수 건달 강백호 역을 맡았다.이때 높은 시청률로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다.
2010년 1월에는 kbs 드라마 추노에서 노비가 주인의 소유로 물건처럼 다뤄지던 조선시대에 도망친 노비를 잡아오는 작품에 왕손이 역으로 출연했다.
2017년 1월에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연산군을 연기했다.
나는 모니카 좋아한다
혼내는 모습에 반했다
22년도에는 한 프로그램에서 모니카를 이상형으로 뽑기도 했다
구속당하고 집착 당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주명
1993년 12월 1일생 30세
반민초단
좋아하는 배우 짐캐리, 아담 드라이버
모델 일을 하던 중 뮤직비디오에 참여할 일이 있어 그때부터 연기레슨을 받으며
지금의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연기 스타일이 전지현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어 리틀 전지현으로도 불린다.
인스타 속 이주명
이주명은 조정석이 이상형이자 롤모델이라고 한다. "고등학교때 제 카톡 프사도 조정석이었다""짐캐리같이 유머스럽고 위트있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조정석과 함께 있는 것이 꿈만 같다"
이주명은 31일 개봉을 앞둔 파일럿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조정석이 함께 나온다. 한선화도 "정석 오빠랑 함께 연기하면 너무 좋은 자극이 된다"며 이주명의 말에 공감을했다.
김지석 이주명 열애 띠동갑 커플 축하합니다. 인스타에서 럽스타도 하시고 행복한 사랑 이어가시길~~ㅊㅋㅊㅋ~~^^
